김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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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시 기업지원과 사무실 이전,기업 현장속으로
[서해트리뷴 인장교 기자] 김포시 기업지원과 사무실이 오는 10월 2일(수) 양촌읍 학운리에 소재한 ‘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’로 이전한다. 기존 사우동 원랜드에 위치해있던 기업지원과 사무실을 김포시 산업의 중심지인 김포골드밸리 내 제조융합혁신센터로 이전해, 기업 현장 속에서 지원과 성장을 펼쳐나갈 각오다. 이에 시는 기업들과의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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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추가 투입, 배차간격 2분40초 운행
– 출근시간대 배차간격 2분40초, 퇴근시간대 2분50초 운행 시작– 9월 개학, 통근수요 고려한 전동차 순차 투입으로 혼잡률 완화 기대 [서해트리뷴 인장교 기자] 김포시(시장 김병수)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6개 편성에 대한 증차사업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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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이민정책포럼 ‘새로운 우리’ 성공적 개최
–변화하는 이주민 사회에 대비한 발 빠른 정책발굴・실현 필요–일관성 있는 행정 집행을 위한 ‘이민관리청’ 신설의 필요성 언급 [서해트리뷴 인장교 기자]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(회장 김병수 김포시장)가 8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이민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인요한 국회의원(국민의힘 최고위원)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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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김포통합 교통부터’, 김포-당산 교통체증 풀린다
–31일부터 당산방면 광역버스 7개 노선 정류소 변경 운행–김포~당산 운행시간 10분 이상 감소 기대, 차량정체 해소–기존 당산역 2번 출구 및 당산역 버스 정류소는 미정차 [서해트리뷴] 교통부터 서울통합 중인 김포시(시장 김병수)가 출퇴근 시간 고질적인 차량정체구간이었던 김포-당산 구간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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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발전특구 김포시, 선도적 유보통합으로 지역인재 육성
–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김포, 유아-청소년 성장 따라 맞춤 정책 구상– 단순 인프라 양적 증대 아닌 ‘질높은 돌봄과 교육의 통합정책 기획’– ‘특화된 외국어 교육 강점 살린 돌봄’은 지자체 유보통합 롤모델로 [서해트리뷴] 민선8기 김포시(시장 김병수)가 정부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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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시, 캐릭터 사절단 파견…가까워지는 김포서울통합
– 해치와 포미 맞잡은 손…김포서울통합 향해 “우리는 절친” [서해트리뷴] 김포시 캐릭터 포미는 18일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‘서울달’ 첫 비행 행사에 참석해 서울시 대표캐릭터 해치와 만남을 가졌다. 김포서울통합의 성공적 마무리를 염원하며 김포시민을 대표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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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’ 본 사업 반영…시민과 약속 지킨 민선8기 김포시
–국토부, 즉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예정.. 최대한 절차 간소화 방향–김병수 시장 “후속절차도 심혈기울여 신속한 추진과 최적의 노선 이끌 것” [서해트리뷴] 민선8기 김포시가 출범 2년만에 김포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을 지난 6일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본 사업으로 확정반영시키며 시민과의 약속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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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시, 청사 통합배치로 시민편의개선 나선다
–8월 12일부터 분산배치됐던 건축물 본청 내 이전 순차적 배치–김병수 시장 “분산배치로 인한 시민 불편 문제 해소에 총력 기울여야” 민선8기 김포시가 오는 12일부터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청사 통합배치에 나선다. 청사 분산배치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혼란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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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발전특구 지정 성과 낸 민선8기 김포시
–“이제는 새로운 교육으로 통하는 김포! ”–김포시, 첫 도전으로 경기도 내 ‘선도 지역’ 유일 선정–자공고, 교육특구 등 교육현안에 집중–김병수 시장 “교육 때문에 찾는 도시, 교육 때문에 떠나고싶지 않은 도시가 될 것” [서해트리뷴 편집부] 민선8기 김포시가 교통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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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포한강2콤팩트시티’지구 지정 완료…정부1호 신도시의 화려한 변신 예고
–현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현실화 전망–김병수 시장“70만 자족도시 김포로의 본격적인 출발..사전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” [서해트리뷴 편집부] 김포시가 7월 3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김포한강2공공주택지구(이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) 지구지정 고시가 예고됐다고 30일 밝혔다.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2기신도시인 한강신도시에서 제외되었던 양촌읍, 마산동, 장기동, 운양동 일부에 면적 731만㎡(221만평), 인구계획 4만 6천호(10만 3천명)로 조성될 계획이며, 두 신도시를 합하면 여의도 면적의 6.3배에 달하는 1817만㎡(577만평)으로 인근의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