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해치와 포미 맞잡은 손…김포서울통합 향해 “우리는 절친”
[서해트리뷴] 김포시 캐릭터 포미는 18일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‘서울달’ 첫 비행 행사에 참석해 서울시 대표캐릭터 해치와 만남을 가졌다. 김포서울통합의 성공적 마무리를 염원하며 김포시민을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포미는 해치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‘서울달’의 첫 비행을 축하해 캐릭터 외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.
서해트리뷴은 4차 첨단미래산업을 신속하게 수용함으로써 서해를 통한 ‘신해양사 개척의 서해안시대’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리더들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.
.